의욕을 가져봅니다.

by 텔로이브
[네타x]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 포켓이 무지개로 가득



오프닝 노래도 좋고 캐릭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재밌게 봤던 애니라 저도 모르게 팬심이 있었나 봅니다.

결국 친구 한명을 꼬셔 2자리를 덥석 예약했고

오늘 부천시청에서 보고 왔습니다.


사전에 본편의 뒷이야기나 외전이 아닌, 패러렐월드라는 것을 알고 갔지만...

...이건 진짜 돈낭비에요. ㅠㅠㅠㅠㅠㅠ


극초반 부분은 괜찮았습니다. 니르바슈가 #^%$하게 나오는 것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진짜 그 분위기 그대로 이어나갔으면 재미있게 봤을텐데


갑자기 스토리가 엉뚱하게 흘러가기 시작하네요?

뭐, 그런건 패러렐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지만...



잘라 붙여넣기한 부분은 뭐야!!!!!


영상의 1/4은 잘라 붙여넣기에 (더 많은것 같았습니다)

본편의 장면에서 말만 바꾼것도 있고

캐릭터만 추가로 집어넣은 것도 있고

옷만 바꾼것도 있고

어설픈 개그에, 어설픈 러브신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엔딩까지...


다시 생각해도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제가 돈을 내긴 했지만 같이 간 친구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도대체 본즈는 무슨 생각으로 이걸 만든건지...

덕분에 가지고 있던 팬심이 와장창.


혹시나 다운 받아서 보시려는 분들은 그냥 보시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by 텔로이브 | 2009/07/25 21:40 | 감상 | 트랙백
국민연금공단 공익의 하루.
9시에 출근.

우편물이 오기 전까지 컴터나 공부. (보통 10시쯤 온다)

혹은 직원들이 시키는 잡일.

10시부터 우편 업무 시작. 빠르면 10시 30분 늦으면 11시 넘게 한다.

물론 그 와중에도 시키는 잡일은 해야함.

우편 업무가 끝나면 점심시간인 12시까지 컴터나 공부.

역시 잡일은 해야한다.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시간.

어제까지는 직원분들이 사주셨는데 오늘은 없다.


1시부터 2시 30분 or 3시 정도까지 우편물 발송 업무.

1시 30분이 우편물 발송 마감이지만 

언제나 늦는 사람이 있어 30분에 끝낸적이 없다.

그 이후에는 가등기를 올린다. 잘못 올리면 우체국에서 전화온다.


가등기까지 끝나면 퇴근시간인 6시까지 편안하게 휴식...

...일리가 없다.


6시에 칼퇴근. 잔업? 그딴거 업ㅂ다.


p.s
 
가끔 여기서 쓸데 없는 일이 추가된다.

가령 페인트질이나 페인트질이라던가 페인트질 같은 거...
by 텔로이브 | 2009/06/25 10:41 | 일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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