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가 안되서 하뎃님이 공지 올리신거 거 직접 긁어 왔습니다.
해명글이 올라오고 나서 마음이 약해진 것도 있고
하루가 지난 쉰 떡밥인 것도 있어서 안쓰려고 했는데
새로운 공지가 올라왔길래 써봅니다.
그리고 귀찮아서 반말로 쓰겠습니다.
새로 올라온 공지를 포함해 나머지는 접어 놓겠습니다.
처음 팀원을 모집한다며 ‘팀원’이란 말을 만든 건 접니다.
제가 그 말을 어겼으니 이런 분란이 일어난 건 모두 제 책임입니다.
전력을 다해 책임지겠습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올라온 모든 의견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상반된 의견도 있고 하나가 된 의견도 있습니다.
그걸 모두 합치는 게 쉽지는 않아 보이더군요.
하지만 많은 분들은 어떻게 되든 저를 믿고 따라오겠다는 뜻을 보이셨습니다.
여기에 용기를 얻어 결론을 내봤습니다.
여러분의 힘과 기를 받아서 제가 혼자 해보겠습니다.
제 맘대로 기획을 바꿔서 정말 정말 죄송했어요.
이제 아무 것도 걱정 마세요. 제작비도 제가 다 해결 하겠습니다~
인력도 많은 분들이 협조해주실 거예요.
오프라인 판매도 당연히 취소됩니다. 대기자 분들만 조금 챙겨주는 원래 방식대로 복구.
페이퍼백 역시 무기한 연기 됩니다.
외전도 취소.
단, 아주 조금 문제가 있긴 한데.......
저, 이 경우에는 소식지와 이벤트를 빼도 괜찮을까요?
이게 보기보다 돈과 시간이 아주 많이 드는데, 이것만 빼주시면 나머지 부분은 제가 어떻게든 할게요.
이것도 초기 약속 불이행인데 이것만 좀 봐주시면.......
메인 이벤트인 월드 와이드 하뎃홈 인비테이션 만큼은 꼭 할게요.
일단 양장 다 끝난 다음에 소식지도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겠습니다.
일정 변경 공지 올리기 전 상황으로 돌아가게 되는군요.
이미 얘기가 나와 버린 이상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여러분들이 신경 쓰실 건 아무 것도 없도록 조용히 처리하겠습니다.
이것 역시 저의 의견입니다.
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ps. 아, 그리고, 아프다고 우는 소리 해서 죄송합니다.
좀 피곤한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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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새로운 공지.
이전 공지글은 붙여넣기가 뭐해서 안넣었지만 짤막하게 말하자면
로크 미디어의 출판 라인을 통해 모든 작업을 하고
예약자 양장본 배송 -> 이후 로크미디어를 통해 약 500부 정도 추가 양장본 오프라인 판매
-> 약 6개월 후 페이퍼백 발간
2009년쯤 하얀 늑대들 외전 페이퍼백 판매
기억나는 대로 쓴 것이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대략 이정도?
어쨌든. 위에 보다시피 원래 기획 대로 가는 대신 이벤트나 소식지를 없애는 것은 어떠냐는 새로운 공지가 올라왔는데...
나는 새롭게 올라온 공지대로 하는게 좋다는 쪽이지만
지금 저쪽 게시판 댓글 상황은 소식지와 이벤트를 많이 선호하는 상황.
거의 로크미디어의 도움을 받는 쪽으로 결정 되었다고 봐도 될 정도로. -_)
대다수 회원들이 원하는 것은 한정판 대신 소식지나 편지, 그리고 이벤트와 하뎃님이 좀 더 편한 방향으로 가자는 것인데...
도대체 그 한정판에 대한 기준을 모르겠단 말이야...
이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예약자 수대로만 양장본을 뽑아내고 추가 양장본, 페이퍼백을 발간하지 않는 것이 한정판이고
이전 공지대로 했을 때, 당신들이 뭔하는 소식지나 이벤트가 들어간 양장본은 한정판이 아니라는 건데...
예약 대기자나 페이퍼백 구매자에겐 이미 한정판인데?
결국 자신들이 원하는 것은 희소성이 없다고 생각하는거야?
그러니까 한정판이 아닌거고?
그리고 솔까말 그 소식지나 편지라는 것이 좀 별로란 말이지.
만약 이전 공지대로 할 경우 앞으로 제작될 것이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이전에 온 소식지는 로크미디어에서 나온 것부터 내용까지 이래저래 실망이었고 (불평도 좀 있던 것 같던데...)
편지 역시... 이거 뭐 재미있지도 않고 감흥도 없고...
나름대로 댓글을 쓰고는 있지만 논리 없는 것은 둘째치고 소수 의견에 힘이 실릴리가...
뭐, 내가 생각한 대로 되라는 법은 없고 대다수가 나와는 다른 의견이니 따를 수 밖에 없고
어떻게 나오든지 아무렴 어때...
입금 된 돈 갖고 튀거나 환투기를 하거나 주식에 쏟아 붇지 않은 것을 다행이라 생각해야지. 에라이
첫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이게 뭔 뻘짓거리냐...
p.s 오타, 문법 지적은 환영입니다....
....만 너무 많아서 누가 지적 해줄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