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도착한 FANGAL 단편선 - 첫 번째 비상입니다.
(받자마자 포스팅 하는 게 정상이지만 그건 넘어가고...)
검은색 하드커버에 은색으로 인쇄된 표지도 괜찮고
수록된 작품들의 퀄리티도 고르고 골라서 그런지
황금가지나 시작에서 나온 '한국 환상문학 단편선'과 비교해도 괜찮을 정도입니다.
(연재본 같은 것만 쳐 봐서 그런지 몰라도 읽는데 힘이 좀 들었지만...;;;)
책이 휜 것이 좀 그렇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만족할 만한 퀄리티인지라...
만약 나중에 두번째 단편선이 나오게 된다면 그 때도 사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