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아침에 예약주문 해놓고 갔다길래 찾아온 케잌입니다.
뒤늦게 케잌 이름을 알고나서
어째서 딸기가 없냐고 투덜거렸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꽤 예쁘지만 그것뿐입니다.
색만 비슷할 뿐이지 맛은 그닥... 케잌 이름이 아까울 정도.
차라리 케이크 위에 딸기를 왕창 올리는게
이름에도 어울리고 더 맛있었을 텐데 말이죠...
게다가 생크림은 뭐 이리 많은지...
아무리 생크림 케잌이라고 해도 너무 많습니다. -_);;;
특히 장식이랍시고 꽃잎 모양으로 만들어놓은 부분이... 어우
생크림만 걷어내고 먹으려고 했으나, 뒷처리 문제로 결국 다 먹었습니다. 우윽.. -_)
별망토 노리고 뚜레쥬르 케잌 사시는 분들
또는 그냥 뚜레쥬르 케잌 사시는 분들...
이 케잌만은 왠만하면 사지 마세요. orz



